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봉(응답하라 1988) (문단 편집) === 11화 === 일화, 미란, 선영이 함께 점을 봤을 때 정봉에게 대운이 들어왔다는 말을 들은 덕분에 미란은 정봉의 후기대 합격을 학수고대하지만 7수 심지어 치토스 '한 봉지 더'의 운도 안 따라주었다. [* 진주를 시켜 긁어 봐도 나오는 건 꽝 다음 기회에... 그리고 하는 말이 진주도 재수가 없구나...] 그러나 마지막에는 결국 '한 봉지 더'가 나왔고, 덕선이 전해준 미옥의 편지에 감격하며 진정한 대운은 대입이 아닌 다른 것이었음이 암시된다. 성균과 함께 목욕을 다녀오며 미란이 어디 대학을 졸업했는지 궁금해 하다가 성균과 미란이 국졸[* 국민학교 졸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잘 살고 있는 미란을 칭찬하며 "대학에 꼭 가지 않아도 괜찮다"는 성균의 위로를 담담히 받아들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